23-24시즌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BPA 챔피언십
세미 세이기너 완승
산체스 쿠드롱 스롱피아비 석패
23-24시즌 개막전인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에서 시작부터 여러 이변이 나왔습니다.
세미 세이기너 완승
세미 세이기너 (튀르키예 휴온스)는 프로당구 데뷔전에서 완승을 했습니다.
세이기너는 14일에 열린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서현민 선수를 128강 경기에서 3-0으로 깔끔한 완승을 했습니다.
세이기너는 서현민 선수에게 1세트 15-3, 2세트 15-10, 3세트 15-11의 경기를 펼쳤습니다.
산체스, 쿠드롱, 스롱 피아비는 고배
다니엘 산체스 (스페인 SY)와 프레드릭 쿠드롱 (벨기에 웰컴저축은행), 스롱 피아비 (캄보디아 블루원리조트)는 우승 후보들로 여러 주목을 받는 선수들이 탈락하는 이변이 나왔습니다.
다네엘 산체스는 황득희 (에스와이)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배하였고,
쿠드롱은 윤석현 선수에게 0-3으로 패배하였고,
스롱 피아비는 장혜리 선수에게 1-2로 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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