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vs 스롱 피아비, 2년 반 만의 결승 리턴 매치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2025-26’ 당구대회

SY 베리테옴므 LPBA 챔피언십 2025-26
SY 베리테옴므 LPBA 챔피언십 2025-26

 

LPBA 4차 투어 결승, 7일 밤 7전4선승제로 우승컵 주인공 가린다

여자 프로당구의 두 축인 김가영 선수와 스롱 피아비 선수가 다시 결승 무대에서 만났습니다.
2022-2023시즌 왕중왕전 이후 약 2년 반 만의 맞대결이자, 이번 시즌 가장 큰 화제를 모으는 빅매치입니다.
김가영 선수는 한슬기 선수를 3-1로 꺾으며 통산 16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스롱 피아비 선수는 김예은 선수를 3-0으로 제압하며 3연속 우승과 개인 통산 10승에 도전합니다.
결승전은 7일 오후 10시, 7전4선승제로 진행됩니다.


김가영 선수, 노련한 운영으로 준결승 돌파

한슬기 선수와의 경기에서 김가영 선수는 초반부터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1세트를 11-2(7이닝), 2세트를 11-3(9이닝)으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3세트를 8-11(8이닝)로 내줬지만, 4세트를 11-3(8이닝)으로 잡아내며 3-1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시즌 2승 도전과 함께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습니다.


스롱 피아비 선수, 하이런 9점으로 완승

김예은 선수와의 준결승에서는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1세트를 11-7(12이닝), 2세트를 11-4(8이닝)으로 가져온 뒤, 3세트에서 단숨에 승부를 갈랐습니다.
4이닝째 하이런 9점을 몰아치며 11-3(6이닝)으로 끝내버린 것. 시즌 내내 이어지는 무서운 상승세를 결승까지 이어갔습니다.


2년 반 만의 결승 리턴 매치

이번 결승은 단순한 우승 경쟁을 넘어 두 선수의 자존심 대결입니다.
지난 2023년 왕중왕전에서 스롱 피아비 선수가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해 정상에 올랐고, 올 시즌 2차 투어 맞대결에서도 3-1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
김가영 선수로서는 설욕의 기회이자, 시즌 2승과 통산 16승 달성을 향한 중요한 무대입니다.


결승 주요 관전 포인트

선수 결승 목표 최근 맞대결 성적 강점
김가영 선수 시즌 2승, 통산 16승 최근 두 경기 패배 노련한 경기 운영과 안정된 득점
스롱 피아비 선수 시즌 3연속 우승, 통산 10승 최근 2연승 폭발적 득점력과 하이런 장악력

 


팬들의 기대, 결승에 쏠린 눈

당구 팬들이 기다려온 최고의 카드가 완성됐습니다. 김가영 선수의 경험과 운영, 스롱 피아비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력이 맞붙는 만큼 결승전은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누가 웃을지는 7일 밤 고양 킨텍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