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대명절 추석에 맞춰 프로당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가 열립니다.
프로당구협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시즌 5차투어로, 추석 연휴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티켓예매 바로가기
https://tickets.interpark.com/contents/bridge/25008148
4차투어 감동 서사 이어질까?
이번 대회는 불과 16일 전 종료된 4차투어에 이어 열립니다.
당시 PBA 남자부에서는 이승진 선수가 데뷔 7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하며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여자부인 LPBA에서는 김가영이 스롱 피아비를 꺾고 통산 16번째이자 시즌 2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경기 일정과 주요 포인트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은 남녀부 통합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28일 오전 11시 LPBA PPQ(1차예선)를 시작으로 29일 LPBA PQ(2차예선)와 64강전이 열리며, 30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PBA 128강 본선이 개막합니다.
결승 일정은 추석 연휴와 맞물렸습니다.
10월 5일 밤 10시 LPBA 결승전, 6일 추석 당일 밤 9시에는 PBA 결승전이 열리며 화려하게 막을 내립니다.
남자부, 국내 선수들의 반등 여부 주목
시즌 초반 외국인 선수들의 독주가 이어졌지만, 4차투어에서는 이승진이 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특히 4강에 오른 4명 중 3명이 국내 선수일 정도로 한국 선수들의 경쟁력이 살아났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국내 선수들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여자부, 김가영-스롱 양강 체제 흔들릴까?
LPBA는 사실상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의 양강 체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각각 2회씩 우승하며 시즌을 양분하고 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강지은, 김민아, 차유람, 김예은 등이 도전장을 내밀어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팀리그 3라운드 MVP 강지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현장 열기,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
이번 대회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팬들은 현장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인터파크)와 현장 구매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PB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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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함께하는 특별한 당구 축제
추석 연휴에 맞춰 열리는 이번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한국 당구의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지, 혹은 베테랑들의 노련함이 빛을 발할지, 9일간의 열전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